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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 분석♥/IT 제품 리뷰

[내돈내산/가성비] 희대의 명작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QCY-T13

by 꼼분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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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꼼꼼한 분석! 꼼분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은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T13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QCY-T13 이어폰은 손끝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터치하면 노래를 전환하거나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도 있고, 음성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도 있어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QCY-T13 케이스 및 디자인
QCY-T13 구성품

QCY-T13은 디자인 면에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를 밖에서 대놓고 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광택이 돋보이는 케이스와 내부의 무광질감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어폰은 에어팟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바디는 심플하며 착용했을 때 편안한 착용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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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T13의 스마트 페어링 기능도 아주 간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핸드폰의 블루투스를 켠 후에 QCY-T13을 길게 터치하면 빠르게 점멸하게 되는데, 이후에는 블루투스 연결만 완료하면 됩니다. 복잡한 설정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블루투스 5.1 칩 기술을 적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과 끊김 없는 음악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이어폰이 완전 충전된 상태에서는 최대 8시간 동안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총 4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웬만하면 하루 종일 충전기에 꽂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혹시나 배터리가 다 달아도 문제가 없었어요. 충전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고 5분 충전만 하면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일상에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QCY-T13의 음질은 제가 막귀라서 다이소 이어폰만 아니라면 아무 이어폰이나 잘 쓰긴 하지만, 갤럭시 버즈 2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음질의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갤럭시 버즈 2가 음질이 더 좋긴 하지만, 2만 원이라는 가격의 QCY-T13의 음질은 2만 원 대비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제품 상세에는 7.2mm 스피커로 강력한 HIFI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갤럭시 버즈 2랑 비교했을 때 중저음 부분은 조금 약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어떻습니까. 2만 원도 안되는데!

혹시나 음질이나 편의 기능이 불편하다면 QCY APP을 통해 QCY-T13를 자신에게 맞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플에서는 이어폰 버튼, 언어, 음악 EQ 모드, 수면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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