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꼼꼼 분석♥/캠핑 잇템 리뷰

[캠핑 총정리] 감성캠핑을 위한 캠핑 필수템 10가지~! / 캠핑 입문, 캠핑 초보 필독!!

by 꼼분 2021. 10. 19.
728x90
300x250

안녕하세요. 꼼꼼한 분석! 꼼분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다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봄, 가을은 너무 덥지도 않고 벌레도 적어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분들한테 가장 좋은 계절인데요. 작년부터 캠핑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사고팔고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캠핑을 즐기려면 이것만은 꼭 있어야 하는 필수템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순서대로 소개해드릴게요!

 

1. 화로 / 스토브

여러분, 캠핑의 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캠핑의 꽃은 불꽃이라고 생각해요. 흔히들 불멍이라고 하죠. 활활 타오르는 불꽃은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달래줍니다. 저도 간혹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정말 간단하게 준비해서 불멍만 하고 올 때도 많습니다. 그만큼 감성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불꽃이라고 생각해요.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화로대 혹은 스토브가 필요합니다. 화로대와 스토브의 차이는 화로대는 장작을 그대로 불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스토브는 나무를 때워 불꽃, 열을 발생시키는 일종의 난로/요리대 같은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리로 비교하자면 직화 바비큐를 하실 분은 화로대를, 냄비나 프라이팬 요리를 하실 분은 스토브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화로대와 스토브의 중간쯤 되는 제품들도 많으니 취향껏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나무를 쌓아놓고 불 붙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화로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화로대나 스토브는 정말 비싸고 커다란 제품이 아닌 이상은 가성비로 3~5만원 짜리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로대나 스토브는 불을 담는 통이기 때문에 고열로 인해 어떤 제품이건 5번 이상 사용하면 변형되거나 상태가 안 좋아집니다. 그렇기에 제 경험상 화로대나 스토브는 가성비로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상태가 안 좋다, 맛이 갔다 싶으면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게 좋았습니다.

 

추가로 캠린이들을 위한 쉽게 불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토치로 장작을 몇 분씩 뜨겁게 불 붙이거나 매번 착화제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쉽고 편하게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꿀팁은 공유해야죠!

▲ Tip. 불 쉽게 붙이는 방법!! (착화제 X)

1. 작은 종이컵에 1/3 정도 식용유를 붓는다. 
2. 휴지를 널널하게 종이컵에 채워 넣는다. (티슈 4~5장 정도)
3. 장작 아래에 종이컵을 쓰러지지 않게 놓은 뒤 휴지에 불을 붙인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종이컵의 휴지가 오래도록 불타면서 장작을 같이 태워서 불을 매우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클릭》캠핑 화로/스토브 착한가격 알아보기 ◀

 

반응형

 

 

 

 

2. 캠핑 의자

두 번째는 캠핑 의자입니다. 어딜 가던 앉아서 쉴 공간이 있어야 하기에 캠핑의자는 그냥 기본으로 차에 가지고 다니는 필수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캠핑의자는 크기, 형태, 재질 등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캠핑의자는 무게가 가벼울수록, 튼튼할수록, 편할수록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캠핑의자는 플라이 체어, 로우 체어, 릴렉스 체어를 많이 선택하는데 밑에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느낌을 비교해놨으니 참고하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어떤 의자가 정답이냐는 없습니다. 본인이 가장 편한 의자가 최고입니다. 저는 가성비로 1+1 캠핑의자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쓰는 제품은 등이 뒤로 기울어져 목까지 받쳐줄 수 있는 롱 릴렉스 체어 제품입니다. 차량에 항상 갖고 다닐 수 있다면 저는 롱 릴렉스 체어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캠핑을 가서 친구들이 각각 다른 종류의 의자를 꺼내도 결국에는 다들 제 릴렉스 체어를 탐낼정도로 가장 편안합니다. 

하지만 위쪽에 구형 디자인으로 된 의자는 절대 선택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등받이가 90도로 되어있기 때문에 앉았을 때, 바비큐를 하면서 배부를 때 뒤로 기댈 수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캠핑을 가서 편하고 여유 있게 쉬고 싶으시다면 절대로 비추천합니다. 처음에 저도 구형 디자인 캠핑의자를 샀었는데, 이런 단점들 때문에 몇 번 안 쓰고 버렸습니다.

《클릭》  캠핑 의자 착한가격 알아보기 ◀

728x90

 

 

 

3. 접이식 테이블

접이식 테이블은 여러 형태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롤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는 저렴한 건 3만원 대 부터 원목 재질은 더 비쌉니다. 플라스틱 재질과 원목 재질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접이식 테이블은 가격이 저렴하고 무게가 가볍습니다. 원목 접이식 테이블은 흔히 말하는 갬성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우수하고 분위기 연출이 좋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무게가 플라스틱에 비해 많이 무겁습니다.

저는 혼자 캠핑 갈 때는 저렴한 플라스틱 테이블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는 친구의 원목 테이블을 빌려서 사용합니다. 원목 테이블이 무겁긴 하지만 일단 설치해놓으면 더 튼튼하고 더 분위기 있거든요.

캠핑에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가성비로 3~4만원대 플라스틱 접이식 테이블을 추천드립니다.

《클릭》  캠핑 테이블 착한가격 알아보기 ◀

 

 

 

 

 

 

4. 폴딩 박스

다음은 폴딩 박스입니다. 폴딩 박스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접이식 수납함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폴딩 박스가 필수템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자잘한 캠핑용품을 따로 정리할 수 있다. ② 위에 우드 상판을 끼우면 간이 테이블로 사용 가능하다. ③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하면 부피도 크지 않다. 

저는 간단하게 불멍만 하러 갈 때에는 폴딩 박스를 테이블 대용으로 사용하고는 합니다. 커피 혹은 맥주 등의 음료와 치킨, 햄버거 정도의 가벼운 음식을 올려놓기 정말 딱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폴딩 박스+우드 상판은 무조건 마련하세요! 평소에는 자동차 정리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클릭》  캠핑용 폴딩박스 착한가격 알아보기 ◀

 

 

 

 

5. 원터치 텐트

다음은 캠핑뿐만 아니라 가벼운 나들이에도 좋은 원터치 텐트입니다. 인근 잔디밭에서 펴놓으면 간편하게 휴식장소가 만들어집니다. 캠핑을 하지 않는 분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원터치 텐트를 추천만 하지 100%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터치 텐트를 완벽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① 바닥에 방수매트를 깔아놓는다. ② 원터치 텐트를 펴서 방수매트 위에 놓고 사방에 팩을 견고하게 박는다. ③ 텐트 내부에 푹신한 폼 매트를 깐다. ④ 감성을 더해줄 블랭킷을 깔아 놓는다. 원터치 텐트를 구매할 때 방수매트와 폼 매트, 예쁜 블랭킷을 함께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위 방법대로 하면 원터치 텐트에서 자도 될 정도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치가 됩니다. 너무 번거롭다 싶으시면 ①을 제외한 몇 가지는 생략해도 됩니다. 하지만 ①은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 생략하게 되면 바닥에 습기가 올라와서 매우 찝찝해지고 텐트 바닥이 많이 더러워집니다.

《클릭》  원터치 텐트 착한가격 알아보기 ◀

 

 

 

 

 

6. 타프

▲ 렉타타프 / 헥사타프

타프는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한 아웃도어 용품입니다.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 적당한 나무 그늘을 찾지 못한다면 캠핑은 땀범벅에 피부도 많이 상하고 힘들어집니다. 나무 그늘이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낮에 캠핑을 즐기려면 타프가 필수적이랍니다. 타프 설치하는 게 번거롭긴 하지만, 일단 설치하면 그 번거로움 이상으로 만족하는 쉼터가 되거든요.

타프의 형태는 렉타, 헥사, 터널, 치즈, 하비, 타프쉘, 윈드 스크린 등등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타프는 렉타 타프와 헥사 타프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렉타 타프는 사각형으로 타프, 윈드 스크린 등으로 여러모로 사용할 수 있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타프입니다. 헥사 타프는 육각형이며 비, 바람에 강하고 개방감이 좋습니다. 또한 요즘은 타프 스크린, 타프쉘 같은 확장형 대형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가족단위의 캠핑을 하는 분은 타프쉘이나 타프 스크린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 자외선 차단이 되는 블랙코팅 재질

타프 천의 재질은 보통 실타프와 블랙 코팅된 재질이 있는데, 실타프는 은은하게 햇빛이 들어오는 반면 블랙 코팅은 UV 차단 코팅이 되어있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며 뜨거운 여름철 6~8월에 가장 좋습니다. 실타프와 블랭코팅 타프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무조건 블랙 코팅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타프는 보통 여러 개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사용할 때 자외선 차단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타프를 구매했다가 다시 블랙 코팅 타프를 구매했거든요... 요즘은 가성비 좋은 블랙코팅 타프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캠핑용품을 준비 중이라면 구매하실 때 꼭 블랙 코팅으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클릭》  캠핑 타프 착한가격 알아보기 ◀

 

 

 

 

7. 코펠, 버너

캠핑의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먹는 즐거움이죠. 고기는 화로나 스토브로 구워 먹으면 되지만, 라면이나 탕 등을 조리할 때에는 코펠과 미니 버너가 있어야 합니다. 한 번은 화로대의 불위에 프라이팬을 올려서 요리를 한 적이 있는데, 불이 너무 강한 나머지 프라이팬의 밑바닥이 새까매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캠핑에서 요리를 하려면 버너와 코펠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버너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일반적인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미니버 너와 구이, 전골 그릴이 사용 가능한 3in1 버너 그리고 이소가스,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초미니 버너가 대표적입니다. 미니 가스버너는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버너입니다. 3in1 버너는 요즘 감성 캠핑에 많이 사용하고는 하는데, 친구의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먹고 놀 때는 좋았지만 세척하기가 힘들고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소 가스나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초미니 버너는 일반 캠핑보다는 백패킹 같은 경량화가 중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각 제품의 장단점을 보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너를 준비했으면 코펠도 준비해야겠죠? 코펠은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요리 도구 세트를 말합니다. 2~3인용부터 많게는 7~8인용까지 종류와 크기도 다양합니다. 저는 코펠은 최소 3~4인용 이상 제품을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캠핑 입문했을 때 2~3인용을 사용해봤는데, 라면 하나 끓이기도 벅찼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조건 3~4인용 이상으로 사용하세요! 무조건입니다.

《클릭》  캠핑용 버너 착한가격 알아보기 ◀

《클릭》  캠핑용 코펠 착한가격 알아보기 ◀

 

 

 

 

8. 랜턴 (크레모아 랜턴 / 호롱 랜턴)

▲ 크레모아 랜턴 / 크레모아 랜턴 + 랜턴 스탠드

랜턴이 왜 필수일까? 해가 지고 저녁~밤이 되면 캠핑장은 야외이기 때문에 매우 어두워집니다. 화로의 불로는 고기가 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조차 헷갈리곤 합니다. 이럴 때 랜턴을 켜놓으면 활동범위가 매우 넓어집니다. 보통 밝게 하기 위한 랜턴으로는 크레모아 랜턴을 많이 사용합니다. 크레모아 랜턴은 군대에서 사용하는 지뢰의 종류 중 하나인 크레모아와 비슷하게 생겨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크레모아 랜턴과 랜턴 스탠드를 같이 사용하면 간이 가로등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늦은 밤 캠핑 물품을 간단히 정리하고 잠들기 전에 크레모아 랜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레모아 랜턴의 크기는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작은 제품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 이소가스 호롱랜턴과 전구형 호롱랜턴

캠핑에 사용되는 랜턴은 크레모아 렌턴만 있는 게 아닌데요. 감성을 더해줄 호롱불 랜턴도 있습니다. 호롱 랜턴은 이소가스를 사용하는 진짜 불이 나오는 제품과 건전지로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불빛은 아무래도 이소가스 호롱 랜턴이 더 좋았지만, 편리함은 전구형 호롱 랜턴이 우수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롱 랜턴은 은은한 불빛을 주기 때문에 밝은 빛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캠핑을 더욱 감성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크레모아 랜턴과 호롱 랜턴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빛이 필요할 때는 크레모아 랜턴을, 감성이 필요할 때에는 호롱 랜턴을 사용하면 캠핑에 필요한 빛은 끝입니다.

《클릭》  캠핑용 랜턴 착한가격 알아보기 ◀

 

 

 

 

 

9. 블루투스 스피커

▲ JBL FLIP4 / 앤커 사운드코어 플레어

조용한 밤 은은한 음악소리는 불멍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불빛과 별과 벌레소리, 잔잔한 음악의 조화는 어떤 오케스트라보다 뛰어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음악을 들을수 있지만 음질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는 걸 권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여러 제품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JBL, 브리츠, 앤커 등등 여러 메이커가 있습니다. 저는 JBL FLIP4와 앤커 사운드코어 플레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두 제품 간에 음질은 JBL FLIP4가 살짝 더 좋았습니다. 기분에 따라 손에 집히는 대로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JBL FLIP 시리즈를 추천하지만, 저렴하게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앤커의 사운드 코어 시리즈도 추천드립니다.

캠핑 Tip
주변에 캠핑하는 사람들이 모두 잠든 늦은 시간에는 음악을 조용하고 작게, 혹은 끄시는 게 매너입니다.

《클릭》  블루투스 스피커 착한가격 알아보기 ◀

 

 

 

 

10. 각종 공구

캠핑을 하다 보면 종종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타프나 텐트의 스트링(줄)이 끊어진다거나, 장작이 너무 두껍다거나, 스토퍼가 깨진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죠. 이걸 대비하기 위해 저는 항상 작은 공구 파우치를 갖고 다닙니다. 망치와 도끼가 겸용된 만능 공구, 여분의 스토퍼, 스트링, 단조 팩, 카라비너 등을 챙겨다닙니다. 이런 공구들은 필수 아닌 필수라고 말씀드립니다.

캠핑 필수 공구들의 각각 사용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캠핑 필수 공구 설명
도끼 : 장작이 두꺼울 때, 무언가 세게 내리쳐야 할 때
망치 : 팩을 설치할 때, 무언가 세게 내리쳐야 할 때
야전삽 : 팩이 잘 박히지 않는 곳 땅 갈기, 땅에 박힌 돌 빼기, 팩 제거
스토퍼 : 팩이나 스트링을 고정하는 데 사용
스트링 : 텐트나 타프를 팩과 고정하는 줄
단조팩 : 텐트나 타프를 고정
카라비너 : 랜턴 거치, 식기 거치 등 각종 거치 상황, 묶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하는 상황에 유용

《클릭》  캠핑 공구 착한가격 알아보기 ◀

 

 

 

 

 

 

 

 

 

 

 

 

728x90
300x250

댓글